추천 ★★★★☆
# 디즈니 플러스
# 실화 바탕
# 블랙코미디
# 권력다툼
이 작품은 퀴어영화라고는 할 수 없지만,
동성애적 코드가 살짝 나온다.
우선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나온다!
연기들이 다들 아주 장난아니다.....
연출도 독톡하고,
블랙코미디같은 느낌?으로 꽤 재미있었따.
줄거리는 정말 간단하게~
앤 여왕을 둘러싸고,
구 세력인 사라와
신 세력인 애비게일의
권력을 지키려는 자 vs 빼앗으려는 자
의 이야기!
앤 여왕. (가운데)
나약하고 찌질한(?) 연기 장난없다 ㅋㅋㅋ
연기 너무 잘해 ㅜㅜ
레이첼 와이즈(사라) 보려고 왔다가
앤 여왕 연기에 감탄했음....
사라. (오른쪽)
앤 여왕의 단짝이자,
정치 실세라고 할 수 있다.
앤여왕과 그렇고 그런 분위기를 풍김.
애비게일. (왼쪽)
몰락한 귀족이다.
앤과 사라가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것을 알고,
그걸 이용해서 권력을 잡으려고 한다.
레즈비언 영화는 아니지만
배우들의 연기가 장난없고,
여성들의 파워를 느낄 수 있는 영화이니까,
추천!!
'드라마 영화 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GL 드라마] The bold type 볼드타입 (0) | 2022.12.31 |
---|---|
[GL 영화] 디서비디언스 Disobedience (0) | 2022.12.27 |
[레즈비언 영화] I can't think straight (0) | 2022.12.22 |
[디즈니+] Only Murders In the Building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(0) | 2022.12.19 |
[레즈비언 드라마] SKAM españa 스캄 스페인 시즌 2 (0) | 2022.12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