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플 비중 ★★★★☆
추천 ★★☆☆☆
# 왓챠, 티빙, 단편구매 가능
# 레이첼 와이즈
# 레이첼 맥아담즈
# 유대교
# free
내가 좋아하는 배우,
레이첼 와이즈의 레즈비언 영화~~ 꺄앗
게다가 상대가 레이첼 맥아담즈라니 봐야징
후룰룰루♬♪
로닛 (레이첼와이즈).
뉴욕에서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고,
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영국으로 다시 돌아온다.
유대교를 떠나 자유롭게 사는 인물.
에스티 (레이첼 맥아담즈)
로닛과는 옛 친구.
여자를 좋아하지만,
종교에 순응하며 남자와 결혼한다.
로닛이 영국으로 돌아오자 힘들어 한다.
유대교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,
영화에서 꽤 보수적인 종교로 묘사된다.
(실제로도 그런가...?)
어쨋든 어느 종교든 LGBTQ 힘든 듯.... ㅜㅜ
영화는 내 스타일은 아니다.
난 종교의 색채가 강한 걸 안 좋아해서....
'베네데타'라는 레즈비언 나오는 영화 있는데,
이건 종교적 느낌이 엄청 강하다.
포스팅하려면 다시 봐야할 것 같은데
다시 보기 싫다..... ㅋㅋㅋㅋㅋ
그리고 이 영화가 아쉬운게 있다면
베드신이 좀.... 별로야....
아름답지 않아.....
아름답게 찍어줘.....ㅜㅜ
레이첼 와이즈의 다른 레즈비언 영화를 바래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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